“대통령보다 배우자 리스크, 잦은 거부권 행사에 거부감”
나는 왜 윤석열을 버렸나
2년 전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이들이 4·10 총선을 앞두고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. 현재 지지정당도 없다고 했다. 비판은 윤대통령에게 집중됐다. 소통 등의 통치 스타일, 부인 김건희 여사 논란을 다루는 방식 등 때문이었다.
대선 때 윤 대통령에게 투표했으나 현재 이탈 상태인 이들의 목소리다.
국가 재난 대응 체계 너무 느리고 안이
여당이 이의 제기 않고 눈치만 봐 실망

기사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23271